Office for Appropriate Architecture
Our mission? ‘적정건축’의 철학은?
적정건축은 실사용자에게 꼭 맞는 공간을 만들어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누구를 위한 집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프로젝트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몸에 꼭 맞는 공간 솔루션을 제시해드립니다.
Who are we? ‘적정건축’은 누구?
적정건축은 건축가 윤주연이 이끄는 젊은 건축사 사무소입니다.
윤주연 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도 타다오 Tadao Ando , 렘쿨하스 Rem Koolhaas, 벤 반 버켈 Ben Van Verkel 과 세계 최고의 건축물의 디자인에 참여해왔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건축은 매우 소외되어있음을 깨닫고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의 개념을 생활 공간에서 구현하고자 한국에 돌아와 적정건축을 설립했습니다.
What do we offer? 적정건축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Space Design
건축의 내외 공간 Interior/Exterior 뿐만 아니라 인체에 가장 가까운 건축이라는 ‘가구 Furniture ’ 건축물 밖의 ‘조경 Landscape’ 컨텍스트인 ‘도시Urban’까지 적정건축의 활동 영역입니다.
Process design
적정건축은 클라이언트와 함께 기획하고, 과정을 디자인합니다.
Communication
건축은 완공으로 끝이 아닙니다. 출판 Publication 과 전시 Exhibition 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과정 속의 수많은 이야기는 콘텐츠로 다시 태어납니다.
Our Prtners
적정건축은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합니다.
솜씨 좋은 동네목수부터 건축명장, 사진작가 까지
각 분야의 전문분야와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어갑니다.
Founded by Korean architect Jooyoun Yoon in 2015 in Rotterdam, the Netherlands, OfAA raises questions about the current architecture world which is split into high-end designer’s buildings and mass produced ones.
The firm’s mission is to return to the fundamentals of architecture, valuing inhabitants above all else by providing suitable spatial design solutions.
OfAA works across boundaries of scale, integrating interior,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 while transgressing geopolitical boundaries with offices in Rotterdam and Seoul.